캐나다 4일차: 수돗물 맛이 이상해

By @applejuice8/29/2018kr

다 좋은데 불만이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물맛. 홈스테이 집에서는 수돗물을 병에 채워서 마시더라고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필터가 달린 병을 사러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유심칩을 살겸, 쇼핑센터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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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방법이 여러가진데 저는 일단 티켓을 쓰고있어요.

지금 티켓이 한장 남았는데 학교 오티갈때 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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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에 들어가보니 오늘의 목적인 통신사가 많이 있었어요.

캐나다 통신사는 거의 다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Koodo를 선택했습니다.

한달에 45불, 8GB짜리 플랜으로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혼자서 통신사 가입 안해봤는데 여기서 하게될 줄이야.

이제 청구서오면 인터넷으로 납부도 해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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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는 정수컵은 Brita라는 제품이에요.

캐네디언 타이어라는 마트에서 브리타 보틀과 피쳐를 샀습니다.

각각 23, 17 불이였습니다. 보틀이 더 쌀줄알았는데 의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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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마시니까 물맛이.. 정말 달라요.

이거 없었으면 저는 수돗물맛으로 살아야 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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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길이 힘들었어요. 운동하나는 빡세게 되겠더라고요.

비도 조금 왔었는데 거의 티안나게와서 우산 쓰기도 좀 그랬고요.

땅이 넓어서 그런가 마음은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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