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이웨이 amy입니다:-)
잠안오는 밤 자전거타던때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20대 초반에 픽시에 한창 빠져서
자이언트 픽시에 입문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스피닝(Spinning)강사를 오래해서
픽시가 어렵지 않더라구요!!
스피닝이라는게 제자리에서 서서
음악에맞춰 댄스댄스하면서 타는 자전거운동인데
스피닝이나 픽시나
오로지 내 다리힘으로 굴려야하는거라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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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지만 분명 어렵지 않았는데
앞에 가만히 서있던 기둥을 박고 날라가서
새끼손가락이 뿌러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정말 손가락에 깁스하고도 좋~~다고 픽시타고
돌아다닌거 생각하니 웃기네요
정말 징~~하게 타고 돌아다녔어요
부천에서 여의도 한강까지 매주 라이딩하고
출퇴근 기본으로 자전거탔었고 ㅋㅋㅋ
정말 다리가 딴딴해지다못해
두꺼워질때까지 타고 또 탔어요
픽시 매력은 다리힘이 생길수록
좀더 빨라진다는거 ㅋㅋㅋ
심플하고 예쁘다는거!!
전 브레이크없는 자전거는 생각도 할 수 없었기땜에
(완전 캐쫄보임) 아예 입문부터 브레이크를 달았었는데....
브레이크 없이 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안전라이딩해요 여러분 ㅠㅠ)
임신하고나선 라이딩은 꿈도못꿔서
다시 픽시타는 연습을 해야겠지만,
우리 누누가 좀 더 자라면
자덕 우끼끼랑 같이
자전거취미를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안라하세요!!!(안전라이딩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