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처음, 부산을 갔다.
내가 아는 부산은 여름마다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해운대가 전부인데...🙈
ktx 타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부산역 🚃
역에서 내려 지각한 지인을 만나 차 타고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광안대교, 기장, 송정 해수욕장 그리고 달맞이 고개를 구경했다.
달맞이 고개에 지인이 찾은 맛집, 면식가
그 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EXTERIOR
작고 아기자기한 외관- 부분 부분 검게 그을린 벽돌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나무 창문 트림. 창가에 조그마한 하얀 화분에 알록달록 꽃 장식해주고 싶음 🌿

MENU
안으로 들어가면 창가 자리 넷.
그리고 4-6명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둘.
메뉴도 심플심플, 가격도 착해착해 🥳

FOOD
내가 주문한 모듬 철판 볶음밥
새우, 오징어, 삼겹살, 각종 야채 넣고 볶아 볶아~
숯불향과 양념 최고최고! 👍🏼

지인이 주문한 삼겹살 철판 볶음면
아삭한 나물과 삼겹살의 조화가 끝내줬던,
개인적으로 볶음밥보다는 볶음면이 훨 맛있었다.

청년 둘이서 열심히 밥과 면을 볶아대던 면식가
부산을 갈 기회가 또 생긴다면 꼬옥~ 다시 먹고 싶은..
그때는 억수로 매운 해물 짬뽕 과 삼겹살 철판 볶음면을 주문하고 혼자 다 먹어야지! 😝
SONG JEONG BEACH
달맞이 길을 검색하면,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라고 나온다.
달맞이 길 곳곳에 전망대가 있는데 날도 춥고 귀찮고 해서 패쓰- 어차피 차 안에서 바다 다 보임.밤에 야경 보러 갔었는데 나도 모르게 샤르르~ 잠들어 버렸는데 지인이 안깨워서 야경 못 봄 😭
바다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 달맞이 길 따라 10분 쭈욱 내려가니 송정 해수욕장이 나왔다. 겨울이라 그런지 참 한가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너의 손을 꼭 잡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 겨울,
그 바다,
그때의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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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면식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싸고 좋은 곳은 있다, 가성비 좋은 맛집](https://kr.tasteem.io/event/360)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