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잊어버린 세글자.

By @aidenlim2/22/2018kr

내가 얼마나 더 일을 많이 해야 사람들이 잊지 않을까 내 이름 세글자를. 사실 내 이름은 사랑해야.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었고, 자신의 감정을 느낄 틈도 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어. 그러니까 내 이름을 잊지 않아주었으면 좋겠어.

자, 내 이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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