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가루 입니다.
첫포스팅이네요. 진정한 뉴비입니다. 하하하
오늘 약속이 있어서 나왔는데, 30분정도 일찍와버려서
혼자 버블티를 마셨습니다.

버블티를 마시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가 처음 버블티를 마신건 자그마치 10년전이었습니다.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음식(?!)이네요.
버블티 안에 들어있는 버블은 제가 먹기에는,
젤리와 떡의 중간정도 같은 식감인 것 같아요.
동글동글하고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검정색밖에 본적이 없네요 .
다른색깔을 보신분은 연락주세요. 먹어보고싶거든요...?!ㅎㅎ
10년 전에는 친구들과 카페 가서 마셨는데, 흔하진 않아서
자주 마실수는 없었어요. 카페에서 버블티를 판다고 간판에 걸어두는 것도 아니고,
버블티 있는 카페만 일부러 골라서 가기에도 무리가 있었죠.
근데 공차라는 버블티 전문점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매장이 꽤 여러군데 있어서
마시고 싶을 때 버블티를 마실수있게 되어서 좋아요.
그리고 오래전에는 버블이 뭉치거나 풀어질 수 있어서 차가운 음료에만 넣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따뜻한 음료에도 넣어줍니다.
그래서 날씨가 추울때에도 마실수 있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버블은 과일과 우유를 넣은 음료에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공차에서는 타로밀크티가 저의 Favorite 입니다.
못마셔본 분들은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