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짱의 경우에는 큐레이션 계정에는 스팀파워를 많이 충전하지 않은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스팀짱의 보팅 마나 감소가 풀봇의 경우에도 1%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팀짱의 보팅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하루에 20번 이상의 풀폿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반면 스팀의 보팅 마나는 풀봇이 2% 감소이기 때문에 하루에 10번 정도만 가능하다.
스팀짱에서 풀봇을 충분히 할수록 스팀의 보팅 마나는 0%로 수렴하게 된다는 말이 될 것이다. 즉 스팀파워가 많을수록 스팀 자체의 보팅력에서 손해가 많다는 말이 될 것이다.
보팅만 한다면 RC의 소모가 많지 않기 때문에 풀봇을 충분히 해도 RC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스팀파워만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렇다면 스팀짱의 큐레이션을 위해서는 별도의 큐레이션 계정을 만들어야 하고 그 계정에는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 스팀파워만 충전하면 된다는 말일 텐데.. 이것을 전체적으로 보면 스팀엔진에 기반한 니트러스 싸이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한 사람이 수많은 부계정을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될 것이다. 상당히 복잡해졌다.
아무튼 어차피 보팅마나 감소율을 1회 풀봇 2%로 해도 문제를 발생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스팀마나와 스콧봇 마나가 연결되지 않게 하지 않는 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로 보인다.
그럼 스팀짱은 마나 감소율을 왜 1%로 줄였을까? 그것은 바로 "소통"이 아닐까 한다. 한 사람에게 스팀짱에 들어와서 최소한 20회 이상의 보팅을 하고 글을 읽으라는 말이 된다. 스팀의 경우에는 10%의 보팅만으로 충분했던 것을 동일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20회의 활동을 요구하는 이런 정책에 대해서는 나는 긍정적이다.
소통의 스팀짱으로 다시 활발하게 활동이 이루어져서 스팀의 부흥에 한몫 크게 기여를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