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포크로 인해 변화된 모습 / STEEM의 가치하락? 이후 고래와 새우들의 행보?

By @acceptkim6/20/2017kr

안녕하세요 억셉입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하드포크로 인해 엄청난 변화가 다가왔더군요.

제 눈에 가장 크게 보이는건아래 것이었습니다.

1. Reward의 엄청난 상승

하드포크 이후 돌고래들의 체감 보팅파워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한것 같습니다.

제곱그래프가 선형 그래프로 바뀐것만으로 이렇게 파워가 증가할 수 있는걸까요?

대체 선형 그래프의 기울기를 몇을 주었길래...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파워를 가진 고래들의 파워는 감소했습니다.

위 그래프의 점선 우측의 해당하는 사람들은 파워가 줄어들었겠죠.

###2. 큐레이션 커브의 변화

실제로 체감되지는 않습니다만 상당한 변화를 주는 부분이 바로 큐레이션 커브의 변화일겁니다.

이로써 상대적으로 폭등해버린 스팀파워가

보팅을해서 얻는 수익인 큐레이션리워드마저 폭발적으로 증가시키지 않도록

제곱근의 함수를 적용함으로써 브레이크를 걸어둔 셈인데,

고래입장에선 체감 파워는 그대로거나, 감소했는데 큐레이션 리워드까지 줄어드니 억울할법합니다.

3. STEEM의 가치 하락

화폐량이 증가하게됐을때, 해당 화폐의 가치가 감소하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고래의 비율보다 나머지 비율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전체적인 STEEM량이 증가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는 일종의 인플레이션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클것 같습니다.

저정도의 감소는 감소로 볼 수 없겠지만, 2.2달러까지 갔던 스팀이 2달러정도로 가격이 내려갔군요.

이러한 양상이 지금보다 더 커지면 커지지, 스팀가격이 오르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 내가 고래라면?

여기서부터는 소설입니다.

제가 고래라면 reward 그래프에서 하드포크 이전 이후와 보상이 맞닿는 지점을 찾고싶을겁니다.

선형으로 바뀐것까진 상관 없는데, 큐레이션리워드까지 줄어드니 사실상 지금의 파워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

파워가 적은 사람들의 체감 파워가 세졌다고 해서, 파워가 낮은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높은 스팀파워로 얻을 수 있는 큐레이션보상이 감소했기 때문에, 차라리 해당지점 정도로 해서

부계정과 스팀파워를 나눌 것 같아요.

내 보팅이 예를들어 어떤 글의 리워드중 10%정도를 차지해서 큐레이션 리워드를 챙겨간다고 했을때

그 10%가 100$라면 10의 큐레이션 리워드를, 200$이라면 1.414정도의 큐레이션 리워드를 챙겨가는 셈이니

100$로 두번 찍는게 훨씬 낫죠.

부계정들이 많이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추측입니다.

5. 내가 뉴비나 새우라면?

점점 더 이제 판타지 소설로 흘러갑니다.

제가 뉴비와 새우같은 존재라 더욱 고민하게 되던데,

제 소설에 따르면 이후 STEEM의 가치가 상당히 하락할 것이고,

이는 현질(...!!!)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느정도만 스팀파워를 구입해도 이제는 보팅의 뽕맛을 맛볼수가 있게 되니깐요.

비록 스팀의 가치가 하락했지만 이는 단기적이고,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스팀은 반드시 성장할

플랫폼중 하나라는 믿음이 있기에 스팀을 구매하는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하드포크에 대한 현 모습과 소설을 몇 줄 써보았습니다.

다들 어떤 모습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한발한발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는군요.


@leesunmoo님의 글에 따르면, 실제로 steem의 화폐량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https://steemit.com/kr/@leesunmoo/19-2017-6-21-0

leesunmoo님의 이야기는 진리이니 아마 화폐량이 증가한다고 제가 작성한 부분은 패스하시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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