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이야기 #1

By @zweiblue7/7/2017kr

렌트카를 받고 나서
배도 고프고 날씨도 덥고 해서
제주시 근처에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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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제주의 회냉면!
맛은 있었는데 너무 매웠어요 ㅠㅜ
더위 식힐려고 먹었다가 더 더위가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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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간단히 끼니를 떼우고
이제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향했습니다

제주시쪽은 날씨가 그럭저럭 맑더니
서귀포로 오니 날씨가 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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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로 넘어와 바다다 카페 에 잠시 들러
커피도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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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시원한 뷰가 일품인 카페 였어요

하지만 가격은 시원하지 않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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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카페는 노키즈존 카페였는데요
아이랑 함께 오기엔 조금 아쉬운 곳이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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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걸음마 연습하기엔 좋더라구요 ㅎㅎ
이곳에서도 열심히 걸음마 연습중인 아들님

이제 숙소로 고고~

숙소는 서귀포에 있는 파크 선샤인 으로 예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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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 실망한적이 많아서 이번 호텔도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특급호텔이라 해도 될만큼 깔끔한 룸컨디션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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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귀포쪽 여행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추천합니다

저녁으로는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 한마리 잡으러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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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멍목장 흑돼지 구이 전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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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지금 인스타 태그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저렇게 태그 달아서 글 올리시면
제주딱새우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준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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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에 찍어먹는 멜젓
서울에서 먹었을 땐 비린내가 너무 낫었는데
여기서 먹으니 비린내도 없고 고소한?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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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아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서울 가서도 계속 생각날거 같다는...)

부모님도 맛있다고 맛있다고 계속 시켜 드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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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흑돼지도 먹고
돌아오는길에 아들님은 피곤했는지
카시트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제주 동쪽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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