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미래에 다시 한번 투자하다: 1700스팀 파워업!

By @youngbinlee1/25/2018kr

1달하고도 일주일전 스팀에 막 발을 내딛은 꼬꼬마인 저는 겁없게도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스팀에 투자를 했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로 스팀은 급격한 가격 상승을 겪으며, 저에게 보상과 자산가치의 동반 상승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스팀잇에서 더 가열차게 활동을 하는 원동력이 된 것은 물론이지요. (그래서 지금 블로그가 폐업상태라는...)

사람들은 암호화폐 세계에서의 1달은 일반적인 시장, 이를테면 주식 시장의 1년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죠. 그 1달 사이에 정말 많은 변화의 모습들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저같은 듣보잡 블로거 뿐만 아니라 유명 파워블로거 분들, 베스트셀러 저자분들, 매체 기자분들, 웹툰 작가 분들 등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계시는 모습이 우선 가장 눈에 띕니다.

@aiyren 님의 글 스팀 장기투자(존버)를 위한 통계 분석과 행복회로 설계를 보면 최근 스팀잇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Weiss Rating에서 발표한 암호화폐의 등급이 공개되면서 스팀에 대한 관심도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매긴건지는 모르겠으나;;;

매일 스팀에 대한 통계를 올려주는 @penguinpablo오늘 통계에서도 최초로 하루 활동 사용자수가 6만명을 돌파! 하루에 1만개의 아이디가 만들어지고 있어, 스팀잇의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joeuhw 님의 Steem은 투자자산으로서 적당할까? 이 글을 통해서도 스팀잇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얼마전 암호화폐 시장이 패닉셀로 몸서리를 앓고 있을 무렵부터 스팀파워업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1천만원으로 3천스팀 가까이 살 수 있는 가격까지 하락해 있는 상태였죠. 물론 그런 상황이 오래가진 않았고, 자고 일어나니 다시 반등해 있어서 허탈해졌습니다.

그 이후로도 암호화폐 시장은 계속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만, 스팀은 최근 이벤트 덕분인지 거의 최고가에 다다른 상황!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는 좋은 분위기가 올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 또 '그때 살걸...'하고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그나마 요즘 김치프리미엄이 적은 편이라, 이번에 다시 한번 지르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주식으로 더 큰 수익이 났으니 이정도는 내가 리스크를 안고 투자할 수 있다! 라는 합리화를 해봅니다.

이제 정말로 점점 스팀과 함께가는 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000 스팀을 충전할 수 있었는데 ㅠ_ㅠ 하는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우상향 하는 자산에 있어서는 매수 단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유 물량이 중요한 것임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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