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아닌 보름달

By @ygs11/14/2019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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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집을 나섭니다.
습관처럼 하늘을 봅니다.
하얀 둥그런게 하늘에 떠있습니다.
뭐지?
달이었습니다.
보름도 사흘이나 지났는데 보름달이라니요.
무언가 어쉬웠나 봅니다.보름을 그냥 넘기기엔.
그러고보니 오늘이 수능일이네요.
모든 수능생들에게 응원을 하고 싶었나봅니다.
고마운 달님.

실은 저의 잡에도 수능생이 있거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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