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집 앞 공원으로 산책을 갔는데 아주 화창~한 날씨에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딱 소풍 나오기 좋은 날씨였어요 :)
날씨가 좋아 공원에는 가족 단위로 소풍을 나와 여기저기 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꽤 많았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도 왠지 이 좋은 날씨를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 아 까워서,
근처 마트에 가서 급히 도시락을 사서 그늘진 벤치에 자리를 잡고 풍경을 감상하며 한가하게 도시락을 먹었네요~^^
그래서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도시락 먹으러 나와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하루종일 흐렸네요 ㅠㅠㅋ
언젠가 날씨가 좋은 날, 집에서 제대로 도시락을 만들어서 봄 소풍 가고 싶어요~ 헤헷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