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인을 보면 오르는 척 혹은 떨어지는 척하다가도 귀신같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내가 가진 코인을 기준으로 본다면 며칠째 거의 직선에 가까울 만큼 변동이 없다.
큰 영향을 줄 만한 악재도 호재도 없나 보다.
지겨운 횡보에 아쉬운 거래량을 보자면 사람들의 관심이 좀 떠났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구글 검색어 순위에서도 가상화폐가 상당히 내려갔다는 이야기까지 들린다.
엉망인 시장에 관심이 줄긴 줄어든 모양이다.
관심이 줄었다고 하지만 크게 걱정할 건 아닌 것 같다.
상승 곡선만 제대로 타면 관심이야 금방 돌아올 테니까.
오르기만 하면 모두 해결될 문제다.
일기를 마치며 다시 차트를 봤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많은 코인들이 적지만 조금이나마 상승중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이젠 오를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팍! 하고 오는 게 없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