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안 좋은 만큼 난이도는 더 올라간 느낌이다.
도무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멍하니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하락한 자산만큼 자신감이 떨어져 버린 탓이다.
마냥 보는 차트가 맘에 안 든다.
조금 오르는 모양을 보여주더니 또 떨어진다.
보기도 싫은 파란색 투성이다.
정말 어렵다 어렵다 곡소리를 내었더니 더 힘들어졌다.
나도 모르게 상스러운 음성을 뱉어 버렸다.
기다리던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연말에는 오른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지금 차트를 보면 불가능해 보인다.
정말 어쩌려고 이렇게까지 힘든지…….
아직 답이 보이지 않는다.
답이 찾아질지도 모르겠다.
당분간은 계속 이런 분위기로 흐를까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