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극성
북쪽 하늘에는 북극성과 그 주변에 1년내내
함께 떠 있는 몇개의 별자리가 있습니다
큰곰자리 작은 곰자리 용자리 카시오페아자리
케페우스자리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 별자리들은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고
늘 북극성 주위를 돌고 있는데 이런 별을
주극성이라고 합니다
어떤 별이 주극성인지 아닌지는 관측자의
위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별자리들이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는다고
해서 항상 볼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도시의 불빛때문에 생기는 광해와 주변의 건물
산등성이 같이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등은
별자리 관측을 어렵게 하는 요인들 입니다
큰곰자리와 카시오페이아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별자리들은 3~5등성의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져 찾기 어렵습니다
북극성은 2등급의 밝은 별이고 항상 북쪽하늘의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날씨가 아주 나쁘지
않으면 대부분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측할 때 먼저 북극성을 찾아 동서남북
을 파악한 후 다른 별자리들을 찾습니다
북극성찾기

북극성은 큰곰자리의 북두칠성이나 카시오페이아
자리를 이용하여 찾을 수있습니다 북두칠성의
국자 머리 부분의 두 별을 이어 그 간격만큼
5배를 이어나가면 됩니다

북두칠성의 고도가 낮아 보이지 않을때는
카시오페이아자리의 W모양 양쪽 변을
이은 연장선이 만나는 점에서 가운데 점 방향
으로 뻗어나가면 됩니다

두 별자리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서로의 반대
방향에 있으므로 둘 중 하나는 항상 잘보입니다
그러므로 두 가지 방법을 알고 있으면
언제든지 북극성을 찾을 수있습니다

요즘 별자리에 관심이 많다보니 밤에
힐끗힐끗 하늘을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별들을 보면서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나라는 존재는 정말 모래알같다는 생각에 잠깁니다
또한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인생은
찰나의 시간인데 무의미하게 보내긴
정말 짧고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가까운 주변인도 잘 챙기고
하고 싶은 일 하나하나 경험해보며
행복하게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