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 하자는 마음은 항상 있지만 1주일에 1포스팅도 어려워지네요.ㅠ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식사를 해서 먹스팀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먹스팀
이름 : 하오칭 짬뽕201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 78-1
집 근처에 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가는 중식집인데요 생활의 달인 등등 TV 프로그램에서 많이 나온 분이 주방장이라고 하는데 TV영상을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내부에 상패와 이것저것 많네요.
일을 보던 중 오랜만에 아이들이 아닌 친형과 점심을 먹게되서 어디갈까 하다가 하오칭짬뽕201을 방문하여 2인 세트메뉴를 시켰습니다. 2인세트 메뉴는 메인 요리 2개 + 식사(짜짱,짬뽕)으로 이루어져있고, 가격은 3만원인데요 둘이서 먹기 양도 적당하고 음식자체도 비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메인 요리 2개는 탕수육, 누룽지탕, 깐풍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희는 제가 누룽지탕을 먹고 싶어서 누룽지탕과 탕수육을 시켜먹었습니다.
가볍게 누룽지탕을 비웠고, 다음 음식인 탕수육을 기다립니다. 포스팅을 계속 까먹다보니, 누룽지탕을 다 먹고 난 뒤 스팀잇 포스팅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부랴부랴 다 비운사진을 찍었네요^^;
여기 탕수육은 큼지막하게 나오고 가위가 함께 나와서 가위로 잘라먹는 식으로 먹게 되어 있는데요 크게 느끼지하지도 않고 바삭바삭하고 고기도 괜찮아서 종종 먹습니다. 여기는 배달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그렇게 탕수육을 잘라 먹기 시작하니 마지막으로 식사가 나오네요. 식사는 짜짱과 짬뽕이 선택가능하며 짜장을 주문했는데요. 여기 짜장은 특이하게도 색깔이 초록색입니다. 그 이유는 면을 수타로 뽑는데 면을 뽑을 때 부추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부추가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던데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먹고 나니 뭔가 배가 든든하네요. 친형과 아이들 없이 여유롭게 밥을 먹어본 적은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여유로웠던 식사라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