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스마트폰이 한 번 맛이 가면서 일체형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다시금 느꼈어. 예전에는 갑자기 스마트폰이 맛이 갈때 컴퓨터의 Ctrl+Alt+Delete 처럼 긴급정지 방법으로 배터리 제거가 있었는데 일체형이 대세가 되면서 그런게 불가능해졌더라.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이것만 불편한건 아닌거 같아. 일단 배터리 자체가 교환이 안 되지. 예전에는 추가 배터리도 있어서 교체하면서 썼는데 이제는 무조건 배터리 하나만 써야하지. 뭐 대체용으로 보조배터리같은게 나오긴했지만....게다가 배터리는 원래 소모품이라고 해서 수명도 짧고 오래쓰면 교체해야한다고 하는데 일체형이 되면서 그것도 못하지. 그거때문에 기기교체를 빠르게 하기 위한 꼼수라는 의견도 있더라.
게다가 일체형으로 변하면서 수리 자체가 어려워졌지. 뭐 원래 스마트폰이 수리가 쉬운편은 아니었지만 일체형으로 바뀌면서 분해부터가 난이도 있다보니 건들기 어려워졌지. 분해도 분해지만 다시 붙이기도 어렵고....게다가 A/S센터는 수리비도 엄청 비싸게 받지. 오죽하면 사설업체들이 반값으로 수리해준다고 광고하겠어 ㅋㅋㅋㅋ
일체형으로 만들면서 방수나 방진기능이 강화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느낄 일이 없는 장점이다보니까 단점이 더 큰거같다. 어디서는 소비자의 선택이라는데 선택이 무의미할정도로 다 일체형으로 나오는 판이니 ㅎㅎㅎㅎ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집주인 짱짱맨~!
어느 순간부터 우리 건물 누가 자꾸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데 저희집이 매일 담배냄새로 가득차요...

이 글은 스팀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 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