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보고 왔습니다!

By @ryanhan2/20/2018kr

8454.png
안녕하세요! ryanhan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럽게 올림픽 아이스하키 보러 다녀왔습니다.
원래 기념품 잘 안 사는데, 기념품이 가지고 싶어서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도 사왔습니다.ㅋㅋㅋ
두 마리를 세트로 팔아서 너무 사고 싶더군요.

78551.png
점심으로는 짬뽕이랑 탕수육 먹었습니다.
상호 : 진태원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
번호: 033-335-5567

진태원은 원래 횡계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더군요.
짜장 짬뽕도 맛있지만, 탕수육이 특히 맛있습니다.
탕수육위에 야채들을 생으로 올려주는데요.
배추, 양파, 부추랑 같이 먹는 탕수육 맛이 아주 좋습니다.

7544.png
아이스 하키 경기는 우리나라 경기는 아니고,
노르웨이와 슬로베니아의 경기였습니다.
아이스하키에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라고 하더군요.
첫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이었고
첫 올림픽 경기 관람이었습니다. ㅎㅎㅎ
직접 가서 보니 인기가 많을 만 한 것 같습니다.
선수들끼리 격하게 몸싸움하고, 엄청 빠릅니다.
퍽(아이스하키 공)을 쫓아가기가 힘듭니다. ㅋㅋㅋ
골을 넣는게 진짜 힘들어 보이는데,
골이 들어갈 때 그 좁은 틈을 노리는게 놀랍습니다.

오늘 경기는 또, 굉장히 접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정규 시간에 승부가 나지 않아서 연장전 끝에
노르웨이가 2:1로 승리하였습니다.
저는 슬로베니아에 걸었는데 져서 저녁을 샀습니다.ㅠㅠ
중간에 선수들끼리 말다툼이 있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악수할 때 살짝 포옹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이런게 올림픽정신인가 싶었습니다.

오늘은 평창에 가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고 왔는데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ㅎㅎ
기념품도 챙겼고요.
(그새 업비트에 스팀지갑이 생겼군요! 정말 좋네요)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