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이미 알고있다. 반복학습의 중요성!

By @primad6/19/2017kr-newbie

뇌는 이미 알고있다. 반복학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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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불렀쪄염??)
저거 말고 오늘 저희는 뇌에 존재하는 ‘해마’라는 부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뇌에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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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간뇌, 중뇌, 연수, 소뇌, 뇌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해마’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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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척수를 연결해주는 통로인 뇌간(brainstem) 주변의 고리상 구조물에 해당하는 대뇌 변연계에 한부분이며 이 대뇌 변연계는 감정, 동기유발, 후각, 행동과 기억 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 중 우리의 해마찡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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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해마는 단기기억 저장장소에 해당하는 대뇌피질(전두엽)로부터의 단기기억을 받아 기억 장기 상승작용(Long -term potentation, LTP)라는 방법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전환시켜 줍니다.

그럼 이 기억 장기 상승작용(LTP)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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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ynaptic terminal: 시냅스전 축삭, Dendritic spine of postsynaptic neuron: 수상돌기의 시냅스 후막, glutamate: 글루탐산, receptor(s): 수용체(들))

먼저, 처음 자극으로 인한 LTP 준비기작이 일어나게 됩니다.
1.자극에 의한 글루탐산방출과 NMDA receptor간의 결합이 일어나게 됩니다.
→글루탐산의 결합으로 인해 NMDA receptor 입구를 막고있는 Mg²⁺의 방출이 일어나 고 결국 NMDA receptor의 open이 일어나게 됩니다.
2.NMDA receptor가 열리자 Ca²⁺의 유입(신호)이 일어나게되고,
3.AMPA receptor가 시냅스 후막의 세포막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 후 자극이 다시 오게 되면,
글루탐산과 AMPA간의 결합으로 Na⁺의 유입이 일어나게 되고 이 Na⁺ 유입으로 인한 탈분극으로 대뇌피질의 자극이 더욱 더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글루탐산과 전기신호가 NMDA를 자극하게 되고 더 많은 Ca²⁺의 유입이 일어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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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²⁺과 Calmodulin간의 complex를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NO⁻(일산화 질소) 합성효소를 자극을 시켜 NO⁻(일산화 질소)의 양이 증가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다시 시냅스 전 뉴런(Presynaptic terminal)으로 확산이 되어 글루탐산의 분비를 촉진 시키게 됩니다.

약간 어려우실 수 있겠는데, 쉽게 요약을 해드리자면 우리가 어떤 처음 보는 단어를 외우고자할 때, 단어를 한 번만 보게 된다면 뇌에 일어나는 자극이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꾸고자하는 만큼의 자극이 들어오지 못하게 됩니다. 고로 오랫동안 기억을 하기가 힘들겠죠? 그러나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면 해마도 계속적으로 들어오는 자극에 반응하여 더 많은 글루탐산과 대뇌피질에 자극을 주어 보다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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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신 너란 놈,,,,^^7)
우리를 만드신 신이 계시다면 신도 반복적 학습이란 것이 중요하단 것을 알고 이렇게 우리의 뇌를 만드신 것 아닐까요?ㅎ 알면 알수록 신기한 인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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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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