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k455입니다.

장마가 잠시 그치고 폭염이 쏟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스팀을 9000개 이상 모은 기념, 여자친구와 홍대 돈부리를 먹은 기념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스팀을 폴로닉스에 사놓고 거래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글을 몇 번 써보니 정말 재밌는 곳이구나를 알게 되어, 한 2달정도 글을 써본후 요근래 거래하던 금액 중 일정 부분 파워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팀을 4만 5천개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던, 물건을 팔던, 거래를 해서 얻은 차익으로 스팀을 사오던 어떤 방법이건간에 4만 5천개를 모으겠다 했는데, 목표를 잡고 모으다보니 어느새 약 25%를 모았습니다.
앞으로 3만 5천개가 남았지만, 정말 만개를 모았을때와 비교도 안되게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힘든 일이더라도 목표를 잡고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언젠간 모을 수 있겠죠?
오늘도 다시 한 번 스팀을 4만5천개를 모으겠다는 다짐을 다지며 여자친구와 홍대 돈부리집에서 먹은 돈부리 사진을 포스팅 해봅니다.

사진 찍는 것을 까먹고 나중에 찍은것이 아니라..하하 정말 아닙니다..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 찍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어이쿠!)
저만 까먹은 것이 아니라 평소에 사진을 찍어주던 여자친구도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다고 합니다.
다음 번에 제대로 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대 돈부리는 정말 이정도로 맛있는 음식점이랍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연어 덮밥과 장어 덮밥을 먹었습니다. 물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언제 가도 맛있는 홍대 돈부리집 지나가다 한 번 들러서 식사해보세요^^

후식으로는 홍대 돈부리에 오면서 길거리에서 파는 '레알 딸기 우유'를 마셨답니다.
'레알 딸기 우유'의 특징은 크기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가격도 엄청납니다. 7천원 정도합니다.
이 '레알 딸기 우유'는 생딸기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있는 음료수로 요즘 엄청난 각광을 받고 있는 음료수입니다.
굳이 7천원을 주고 먹을 맛은 아니긴 하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드셔보셔도 나쁘지 않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요근래 스팀에 가벼운 글을 올리는 분위기가 더 형성되면 좋겠다고 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무겁지 않은 주제로 글(데이트나 일상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정말 동감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무겁고 전문적인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해서 가벼운 글을 올리지 말란 법은 없으니, 마음 편하게 가벼운 글을 올리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일상 글을 쓰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