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백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봄비

By @mindwindow3/15/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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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늘은 부지런히 봄비가
창을 타고 너무나 곱게도 내립니다.

하늘 구름이 땅위에 내려와
나무에 걸려 새싹을 일깨우면
머지 않아 벚꽃으로 돌아오겠지요.

그리고는 잠시 머물다가는
바람이 춤을 추며 하늘로 오르면
그때는 꽃비가 내리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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