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하나 그린 그림 - 신카이 마코토 따라잡기 - 오사카성

By @machineking6/15/2017kr-art

안녕하세요! 기계왕 입니다

이틀만에 열분 넘게 팔로우를 해주시니.. 일주일에 세번정도 들어오려고 했는데 하루에 한번은 들어오는것 같네요 :) 기존에는 페북을 했었는데 이제는 이것 저것 읽으면서 스팀으로 거의 갈아탄거 같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사실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했' 답니다.

이전에는 그림과 모형을 거의 1대1로 번갈아가면서 했지만.. 그림이 대한 애정이 식어가게되었어요.

그림에 대한 애정이 가장 낮은 지금.. 거의 1년에 딱 하나 정도 그리는 정도가 되어버렸네요.ㅋㅋ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 2015년에 신카이마코토 작품의 '언어의정원'을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 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소개글에도 첨부를 했지만 따로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싶었습니다.

작품배경

신카이 마코토는 올해 너의 이름은 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감독인데요, 저는 앞서말한 언어의 정원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감독입니다.
이 감독의 특징은 정말 말도안되는 정밀한 배경묘사와 끊이지 않는 프레임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긴 설명 없이 간단히 밑 그림만 보시면 이해가 바로 갈겁니다!

*밑 사진은 실제 사진과 비교를 한 언어의 정원 영상 캡처 입니다.!

신카이마코토 작품1.PNG

신카이마코토 작품2.PNG

신카이마코토 작품3.PNG

어떄요? 정말 뭐가 사진이고 그림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죠??
특히 물에 비친 표현과 구름의 표현은 압권이라고 말씀드릴 정도인데요.. 이 작품의 표현력에 너무 큰 감명을 받아..
일명 조촐하지만..신카이 마코토 따라잡기 로 주변 지인에게 드릴 선물로 그림을 그려봤어요.

신카이마코토 따라잡기 - 오사카성

풍경화.jpg

작품은 사이툴이라는 가벼운 툴프로그램과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원래는 유화나 아크릴으로 그림을 그리고자 했지만, 시간적&공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때라 타블렛을 잡았지만, 최대한 연필이나 붓툴로만 그려서 꼬박 3일을 걸려 그린것 같네요 :) (vannet이라는 싸인은 저가 예전에 썻던 닉네임 입니다. )

실제 모델이 된 사진도 올려드리고 싶지만 어디 파일을 두었다가 포맷을 해버려서 아쉽게도 올리질 못하네요.. 방금도 찾아봤는데 없네요 ㅜㅜ

여튼 지금까지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처음보시는 분들은 팔로우하시면 계속 재밌는 글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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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계왕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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