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바람부는 언덕 위 조용함을 품은 카페 '비비낙안'

By @leeoneway1/13/2018kr

안녕하세요. 원웨이 @leeoneway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자유부인으로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대학교친구들인데 모두 다른 지역에 살고있어
생일때마다 한번씩 모이는 항상 그리운사이인 친구들이죠.

한 친구가 쌍둥이를 임신중이라 친정인 익산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친구가 있는 익산으로 모이게 됬어요.

점심을 맛있게 먹고 수다떨기좋은 카페로 이동.
삼례의 비비정마을에 위치한 비비낙안으로 향했습니다.

비비낙안은 완주군 삼례 바람부는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위치 : 전북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길 26
|전화 : 063-291-8608

카페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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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들어오세요.
우리를 안내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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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개인지, 손님이 데려온 개인지.
어쨋든
우리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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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많은 눈이 내려서 아직 녹지 않았네요.
이곳은 원래 잔디가 넓게 깔려있는곳으로
예쁜뷰를 갖고 있어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더욱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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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테라스에는 이곳에서 직접만드는 청들의
빈병이 햇빛에 말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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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아직은 겨울'이라는 분위기를
뿜뿜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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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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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또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면 좋을 비비낙안.

눈이 녹고 봄이 되면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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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카페라떼, 아메리카노, 토마토주스.
세잔을 시키고 두시간 가까이 수다를 떨었네요.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직접만든 수제차도 있었고
모싯잎라떼가 특별한 메뉴였어요.

다음에 간다면 모싯잎라떼를 먹어보고 싶네요.

주말이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아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여자들의 수다는 끝이없죠 ㅎㅎㅎ

한 친구는 결혼, 한 친구는 임신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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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나면 다음 만날날이 벌써 기다려지는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해주며
다음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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