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동진 심곡 부채바닷길

By @laylakim6/13/2018kr-travel

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여행 다녀오고 어쩌고 계속 이상하게 바쁘고 피곤했네요 ㅋㅋㅋㅋ매일 포스팅 지키려고 했는데
게을러진 요즘입니다 ㅎㅎㅎ

주말에 다녀온 강릉여행 포스팅 이어가요~

이번엔 정동진에서 심곡으로 이어지는 해안 트레킹 부채바닷길을 소개합니다.

등산동호회에서 단체 버스도 많이 왔더라구요.

232A9936-629B-428E-A76D-9EDFBEE03A99.jpeg

저희가 간 날은 비가 흩뿌리는 날이었어요.

여기는 매일마다 개장여부를 홈페이지에 게시해요.
원래 군사지역이었던 곳인데
트레킹 코스를 만들어서 개방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중간 중간에 계속 초소들이 있는데
군인분들 정말 고생 많다는 것이 다시금 느껴지더라구요.

편도 3km 정도 구간이라 약 1시간 정도 걸으면 도착!

저희는 정동진 썬쿠르즈 호텔리조트 주차장에 유료 주차했는데 (5천원)
주변에 무료주차장들도 있어요.
좀 걸어야 된다고 해서 저희는 편하게 그냥 유료주차..

부채바닷길도 이용료가 있었어요.
2천원인가 3천원 ㅋㅋ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정동진쪽에서 내려가면 엄청난 계단을 만나십니다.
반대로 말하면 심곡에서 반대로 출발하면
마지막 구간이 엄청난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ㅋㅋㅋ

전 그래서 정동진에서 출발이 나은 것 같아요.

9647C197-F945-4F8B-A109-66FC0889C53C.jpeg

정말 동해의 거친 파도가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D1BC4A84-EF07-46DF-B198-975B939F23F3.jpeg

여기서는 음주는 물론이고 취식도 금지~
화장실도 없고 쓰레기통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깨끗

C539EFCE-0ABB-48CD-9583-DD0965167FC3.jpeg

정동진에서 심곡 사이에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흰 그걸 모르고 남편이 중간 지점에서 다시 출발점으로 차를 가지러 갔어요.

그래서 심곡항으로 데릴러 와서 저랑 부모님만 편했죠.
다음엔
셔틀을 이용해봐야겠어요

0C04BA8E-3067-459A-98ED-823B2426F227.jpeg

엄청 완만한 구간은 아니라서 어린 아이들은 힘들 것 같아요. 1시간 정도 혼자 걸을 수 있는 초등학생은 되어야 가능한 구간~~

E3B2E0BE-82AD-4128-8A0C-EAA5790BF83B.jpeg

풍경은 끝내주게 멋지더라구요.
동해바다의 절경!

개인적으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보다는
백배 만족! ㅋㅋㅋ

C0CAF70D-34A8-46C6-A7FC-C4DBD4503C84.jpeg

78B43E6A-C828-4662-8817-B3B0C18DA348.jpeg

저 멀리 빨간 등대가 있는 곳이 이제 도착지점 심곡항이에요~

1시간 코스로 추천드려요~

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