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By @krdoko8/12/201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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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적 코볼트에요!

다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제 컴퓨터하는 자리는 바로 창문 옆인데요. 고개를 돌리면 바깥이 보입니다. 오늘 낮에 바깥을 보니까 굉장히 밝더라구요. 아주 맑은 날인 것 같았어요.

어제는 말복이였는데요. 어제 썼던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께서는 여자친구랑 식사를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늘 날씨가 정말 데이트하거나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혼자여서 뭐... 그냥저냥 집에 있었죠. 헤헤...

저는 굉장히 둔감한 편인데... 몇 부분에 대해서는 참 예민한 부분이 있어요. 그 중에 하나는 잠인데요. 모두가 그렇듯 잠을 방해받는 것을 싫어해요. 그런데 요즘엔 공사다 뭐다 하면서 잠을 못자니까 아침에 신경이 날카로웠는데... 오늘도 그러더라구요. 주말인데...

두 번째는 날씬데요. 제가 항상 글을 쓸 때 날씨이야기를 참 많이해요. 저는 살이 쪄서 그런가 더위를 많이타서 항상 날씨를 확인하는 것 같아요. 왜 그런지는 몰라요. 그냥 보게 되더라구요.

요즘에 스팀잇의 활동이 조금은 소홀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의 글도 잘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글을 쓸까 고민을 했다면 요 며칠 간은 다짐했던 하루에 하나의 글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이유가 있을테지만... 첫 번째는 요즘의 제 상태가 영 아닌 것 두번 째는 스팀잇의 동기부여는 페이아웃 금액인데 그게 적어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제가 글을 초창기와 다르게... 영양가 있거나 그런 글을 쓰지 않고 있어서 사실 전부 제 문제입니다. 헤헤... 제가 풀어 나가야할 문제죠.

요 며칠 간은 항상 글의 끝에서 조금은 밝은 이야기보다 어떻게 보면 어두운 분위기의 글로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정말 싫은데 말이죠....

바닥을 쳐야 올라가는 것처럼 다시 한 번 개발도 열심히하고 재미있는, 즐거운 것들을 글로 쓰고 싶네요.

토요일 저녁이에요. 저는 토요일 저녁이 가장 행복했어요. 일단은 평일 / 주말을 구분하자면 주말이라서 좋았고 자고 일어나도 주말이라는 점이 일요일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아마 모두가 그러시겠죠? 그런 행복한 토요일 다들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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