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강도하입니다 - [호외] - 한겨레 스팀잇 기사

By @kangdoha2/19/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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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돈으로 바꾸는 블록체인 ‘스팀잇’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32425.html

지인 제보로 기사를 봤습니다.
내용이야 스팀잇을 대중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글이라 문제없고 반갑습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 아쉬운 부분.
기사를 올리기 전 인용이나 발췌할 원문 당사자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보충질문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최소한 제겐)이었기에 신경쓰인 부분 있습니다.
특히 '...14일 오후 현재 이 글엔 168건의 업보트를 통해 60스팀달러가 모였다. 1스팀달러당 5달러 수준이니 환산하면 약 300달러(32만원)를 벌어들인 셈이다.'
이 대목은 제가 스팀잇을 접근하는 태도를 수익환산으로만 정리될 소지가 충분해 우려스럽습니다.
스팀잇의 생태계를 공부하고 기여하고픈 제 태도가 소각되는 문장입니다.
해당신문사 지인에게 아쉬움을 전달해야겠습니다.
아, 물론 언론이 관심을 보이고 스팀잇의 순기능과 대안을 널리 전파 기록하는 점, 인상깊고 긍정적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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