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러환전소 후기 (feat. 폴로닉스 털렸습니다...)

By @jiuun7/17/2017kr



안녕하세요 뉴비 @jiuun 입니다.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지인의 소개로 스팀잇을 알게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그저 가상화폐쯤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 세상이 크게 변화하기 시작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주간 스팀잇을 관찰하며 이 시스템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흘러가는 중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계속 고민하였습니다.
고민의 끝은 이 스팀잇이 엄청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이 되어 적금한다는 마음으로 적은 돈이라도 묻어두자는 생각하에 저번주에 처음 빗썸과 폴로닉스를 이용하여 스팀파워를 높이고 어제도 480정도의 스팀을 폴로닉스로 구매해두었습니다. (컴알못인 저에게는 엄청난 시련이었습니다...)
스팀을 구매해놓고 전송을 하려는데 스팀전송에 일시적인 전송불가가 떠서 안전때문에 뭔가 지연되는가보다 하고 저녁에 일이 있어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렸죠, 스팀을 샀었다는 그 사실을.

다음날 아침 @leesunmoo님의 스팀달러 환전소 시범 사업 이 2번째로 시행된다는 글이 올라와 간편하게 스팀달러를 구매해야겠단 생각으로 바로 구매신청 댓글을 달았고


100스팀달러 매수 - 이선무.JPG

10분도 안 되서 이렇게 100스달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적은 수수료로 스달을 구매해 만족스러워 하고 있는 와중...


폴로닉스해킹 네이버로긴시도.jpg

응...?
뭐세요?

어제 스팀을 구매했단게 기억이 나 바로 폴로닉스에 로긴했습니다.
그리고 거래내역 히스토리를 보는데


폴로닉스 비트코인 withdrawal 내역.JPG


개허탈.jpg

털썩...

ㅌ... 털렸어요... 제 스팀...!


폴로닉스 steem-btc 거래내역.JPG

폴로닉스 로긴내역.JPG


출금요청 메일도 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출금이 된건지를 모르겠네요. 안전에 신경쓰지 않은 제자신이 너무 미워지는 순간입니다...

뒤늦게 opt도 걸어놓고
현재 폴로닉스 서포트센터에 문의를 보내놨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하... 컴알못 보안알못인 저에게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추가

패닉상태에서 환전소 후기를 남긴다는게 털린 얘기만 써버렸네요.

결론적으로 환전소가 더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leesunmoo 님 개인께서 수고롭게 하시는 중이라 하루 100스달만 환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후에 판이 더 커져 시스템이 더 개발되고 간편하게 큰 금액까지도 안전하게 환전이 가능한 날이 빠른 시일내에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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