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훈하니 @hunhani입니다.
약 2주 가까이 연구실 일이 너무 바빠져서 스팀잇 활동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oldstone 님께 #kr-science 태그 큐레이션을 위해 스팀파워 임대를 받고 있는 와중인데 개인 사정으로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당장 급한 것은 마무리되었지만 아마 12월 말일까지는 연구과제 보고서 제출 일정이 빠듯하여 임대 공약을 100% 이행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처럼 포스팅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과학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쉽게 풀어 쓴 상대성 이론 시리즈를 얼른 연재하고 싶은데 얼른 여유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또한 그동안 #kr-science 모든 글에 댓글을 달고 보팅을 해왔지만 지난 2주 동안 그리고 12월 말일까지는 모든 글에 보팅만은 꼭 해서 임대해주신 스팀파워를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아는 지인 분께 제가 스팀잇에 작성한 글을 주변인들이 접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잘 풀어 적는다며 그런 글 솜씨가 괜찮다고 평했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정말 어깨가 들썩이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공계 전공이 아니신 분들이 접하시면 여전히 어려우시겠지만 그 지인 분과 주변인 분들이 카이스트에 다니시는 분들이기에 그렇게 평해주셨나 봅니다.
그래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칭찬을 들어 뿌듯했습니다.
여유를 찾는 대로 다시 부지런히 #kr-science 태그의 큐레이션 및 양질의 과학기술 관련 포스팅에 힘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음악, 미술, 경제, 교육, 육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양질의 컨텐츠가 생산되고 공유될 수 있도록 우수한 작가에게는 충분한 보상이, 신규 유저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주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전문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스팀잇이 더욱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됩니다.
#kr-science 태그 역시 그 한 축을 담당하여 스팀잇 전체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스팀잇을 못하는 동안 최근 스팀 가격이 꽤 올랐더군요.
아직 참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좀 더 시일이 걸리겠지만 수많은 알트코인의 옥석이 가려지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