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팀... 혹시나 했는데...

By @hogu6/25/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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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 그냥 자동으로 글이나 기사를 쓰는 봇 계정과 다를게 없다.

이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불과 얼마전 종료된 콘테스트
" 이게 내 인생이닭, 닭 요리 " 수상발표 글을 살펴보자.
https://steemit.com/tasteem/@tasteem-kr/tasteem-event-3a50a1

분명 이는 봇으로 작성된 글 일 테다.
적어도 테이스팀팀은 해당글을 읽어보지도 않았을테니 말이다.
댓글에 가이드독이 신고된 글이지만 임대 받은 스파로 보팅도 해주고, 스달도 보내주겠다니 사람의 기준에선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을 따름일 뿐이다.

우선 내가 문제를 삼고 싶은 부분은 최소한의 검증은 이루어 졌나?
적어도 수상하고 스달을 보내주는 10개의 글을 읽어보기는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선 테이스팀 콘테스트에서 2등 한 글과 3등 한 글을 읽어보자.
2등 글 https://kr.tasteem.io/post/3579
3등 글 https://kr.tasteem.io/post/3491
(https://steemit.com/kr/@hogu/4ek4ph 지난번에 쓴 글)

두 글 모두 사진이 바뀌었다. 내용이 바뀐 진 모르겠지만....
뭐 여튼 이후 가이드독도 소환되었고, 개인적으론 콘테스트 종료시점 전에 테이스팀이 다운보팅이라도 할 줄 알았다.

자 이제 두글을 분석해보자.

우선 2등한 R 치킨카페
사진엔 펩시 콜라 캔이 찍혀있다.
흔히 주변 식당에서 콜라라고 하면 펩시나 코크를 준다.
네이버에 검암동 R 치킨카페를 검색해본결과 (https://blog.naver.com/iamjinhyun/220779541411)
해당매장은 코크를 제공하는 치킨집이다. 해당 사진은 해당매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진으로 보인다.
치킨과 감자가 곁들여진 사진도 있지만 해당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봤을 때 일회용 그릇도 아니고, 치킨 튀김도 다르고, 감자의 모양까지 다르다.

다음 3등한 치킨 678 명동
사용된 사진을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
무수히 많이 뜬다. 뭐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겠다.

뭐 당연히 글만 읽었어도 이상한 부분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이다.

테이스팀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운영하는지 이젠 알 수가 없다.

내일은 해당 두 글에 보팅을 하고 스달을 송금하는지, 해외의 콘테스트는 어떠한 상황인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명백히 어뷰징임에도 불구하고 보팅을 해주고, 스달을 지급하고 있는지 말이다.

물론 테이스팀이 이러한 글들도 어뷰징이 아니고, 자신들의 기준에 부합한 글이라고 말한다면 난 할 말이 없다.
지금 내 눈엔 그저 어뷰징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로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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