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거북선에 이어서 1:65 거북선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완성되면 길이가 600mm 정도 되고 높이가 460mm 정도 된다고 합니다.
1:100 거북선 보다 2배까지는 아니고 약 1.5배 정도 클것 같네요.
제작소요시간이 100일..... 100일 이라니..........
저는 초보이기 때문에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하루종일 거북선만 만든다면 가능할지도......라고 생각해보지만,
만들다가 던져버리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걸 보면 역시 말도안되는 기간 입니다.
스티로폼으로 충격방지도 되어있고 큰 박스에 여유롭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 나무들 전부 자르고 다듬을 생각하니 징글징글하네요. ㅠㅠ
1:65 거북선에서는 거북선 머리가 정확한 재질은 알수 없지만, 주물로 만든 금속으로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아주 묵직한데 나중에 본드로 고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1:100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어두워서 디테일이 잘 안보였던 반면,
1:65 에서는 눈, 코, 입이 아주 뚜렸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단순노동의 끝을 보여주는 철갑재료와 바느질 셋트!!
그래도 본체 만드는 것 보다는 차라리 만든만큼 표시가 나는 철갑이 할 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뉴얼입니다.
매뉴얼은 책자 형태로 전부 컬러로 인쇄되어있고 이것 말고도 실제사이즈 도면이 1장 있습니다. (1:100은 매뉴얼이 흑백 입니다)
1:65에서는 거북선 크기가 커지다 보니 내부도 일부 재현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거북선 등 부부의 철갑을 전부 덮어 버리는 밀폐형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일부 오픈해서 내부를 볼 수 있는 개방형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1:65 거북선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편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