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유일, 최초의 반말 블로그] 링크드인(LinkedIn) 사기꾼 주의보!!!

By @gourry808/5/2017fraud

https://i.imgur.com/RxTAA71.png

난 참 복받은 사람인 것 같아.
여기저기 능력자 브로들이 도와줘서 멋진 대문과 후문도 생겼어.

나?
스팀잇 유일, 최초의 반말 블로그 쥔장 완전무결이야.
갑자기 왠 뜬금없이 ‘완전무결’이냐구?

https://i.imgur.com/HeVTjkU.png

과거 daum 시절에 회원 수 5000명 규모의 모 카페를 운영한 적이 있어. 그 때 닉네임이 바로 ‘완전무결'이야. 마침 우리의 능력자 @tata1 벗님의 멋진 이름을 써주는 팔로워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이렇게 멋진 작품도 받았지.

게다가 @inhigh 브로의 멋들어지고 센스가 철철 넘치는 대문까지.. 아.. 난 아무래도 인복이 많은 거 같아.

스팀잇 포스팅을 하면서 나만의 리듬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는 요즘이야. 전에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그놈의 최적화 병에 걸려서 1일 1포스팅이라는 강박증에 아주 힘겨웠었어. 마치 하루라도 포스팅을 안하면 최적화에서 멀어지고, 그러면 뭔가 엄청난 상실감과 박탈감이 찾아올 것만 같았지. 그게 좀 많이 답답했나봐.. 낯선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오니깐 마치 내 고향에 온 듯이 마음이 아주 편해져.

내 생체리듬 상, 특별한 일이 없으면 1주일에 2~3회 정도 포스팅이 나갈 것 같아. 물론 컨디션이 좋고, 뭔가 긴급하게 풀어놓을 이야기나 소위 말하는 글빨(!)이 받는 날이면 빈도가 잦아지겠지만.. 아무튼 짧게 불태우는 것보다는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 이어나가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야.

한 마디로…

내 포스팅은 내 맘대로, 내가 쓰고 싶을 때 쓴다!!
뭐.. 이런거지..ㅎㅎㅎ

이래놓고 또 맘 바껴서 맨날 쓸지도 몰러..허허..


창업 이야기를 기다리는 브로들이 많을텐데… 한 주제를 가지고 3회이상 끌다보면 지겨워질 수도 있고, 흥미가 금방 떨어질 수도 있어. 어차피 연재 형식으로 가지고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래. 게다가 복습할 시간도 필요하잖아. 공부는 예습보다는 복습이야!! 알았지?

벌써 창업에 대해 형이 남긴 포스팅이 기억이 안나는 브로들이 많은거 알어!!. 그럼 다시 가서 읽어. 두번 읽어!! ㅋㅋ

어느덧 스팀잇에 포스팅을 한지도 2주 정도가 지났어. 그간 많은 브로들이 팔로우를 해줘서 그런지 100팔로워가 넘었는데, 타이밍을 놓쳐버렸지 뭐야. 그래서 200 팔로워가 되면 나도 뭔가를 해볼려구… 뭐.. 구렁이 담넘어가듯 어물쩍 넘어가려는 건 아니야..ㅎㅎㅎ 단지 타이밍을 놓쳤을 뿐이라구. ㅎㅎ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사기(fraud)야.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복잡해질수록 사기 수법 또한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어.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말이야.
이 험악하고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순수하고 착한 브로들이 정말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생활 가까이(!?)에 있는게 바로 사기꾼이 아닐까 싶어.

브로들도 많이 들어봤을 거야..

사짜 선생 중에 가장 흔하면서도 고전적인 선생이 바로 땅선생이야. 이 땅이 국토개발계획에 들어있고, 10년뒤면 여기에 큰 도로가 나고 아파트촌이 건설될 거다.. 비록 여기가 지금은 저평가되어서 평당 10만원 밖에 안 하지만, 나는 1000만원이 될 거라 본다. 아직도 이런 땅선생들이 많어. 브로는 안 속을 거 같지? 근데.. 속는 브로들이 엄청 많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선생들이 가장 성공률이 높고 활개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땅이라는 녀석이 일단 환금성이 낮아. 게다가 어렵기도 겁나 어려워. 기본적으로 땅을 사면 짧게는 1~2년, 길게는 5년 후에 팔리게 되는데 그 때 가서보니 이 땅이 그게 아니었던 거야.. 게다가 그 땅선생은 이미 연락처 바꾸고 종적을 감춘 뒤…

나도 잠시 온실밖을 헤맬 때 사짜 선생들을 조금 만나봤어. 그래서 그 형님들의 특징을 잘 알어. 이건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풀어보도록 할게.


오늘은 우리가 주로 쓰는 링크드인(LinkedIn)의 사기편이야..

브로들 링크드인… 링뜨인 요렇게 발음하면 좀 있어보여 ㅎㅎ
비즈니스 세계에서 활동하는 브로들이라면 다들 여기 가입해두고 활용을 할거니 잘 알겠지만, 혹시 아직 공부하는 브로들이라도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거야.

링뜨인이 뭐냐면..
한 마디로 직장인, 사업가를 위시한 비즈니스의 세계에 발 담은 수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활동하고있는 세계 최대의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어.

궁금한 브로들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아주 친절하게 나오니 한번씩들 찾아보고~

암튼 여기서 주로 이루어지는 활동들 중 백미는 구인, 구직이야.

당연히 나도 여기 가입해서 좋은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ㅎㅎ 누구나 그렇잖아. 내 경력을 보고 해드헌터 형님, 누님들이 가끔 연락을 주시기도 해.

그러다가 얼마 전에는 영국의 Lloyd Bank에서 Manager로 근무하고 있다는 누님이 나한테 일촌 신청을 하더라구.

오호~ 이 누님이 인물 볼 줄 아시네.. 이 기회에 우리도 영국 물 좀 먹어볼까?
아.. 나 아직 외쿡 나갈 준비 안되었는데..ㅎㅎㅎ

실제 내가 주고받은 메일 내용을 공개해 볼게.






그리고...
영국 살고 로이드 뱅크에서 11년 근무한 어카운트 매니저 카렌 브로가 자신의 사원증이라고 사진을 하나 보내왔어.

버뜨!! 타고난 의심러인 본인은 그냥 지나칠 수 엄찌!!!

일단 이미지의 메타데이터를 보니 포토샵 5 CS로 되어있네?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제 2단계 검증에 들어갔어.

바로 구글 이미지에 검색인데.. 전에 @inhigh 브로도 오니즈카 고화질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검색했잖아.
이미지에 유사성이 있으면 바로 검색에 걸려버려.

그랬더니..

올ㅋ!!!! 심봤따!!

좌측 상단이 카렌 브로의 사원증
우측 하단이 유사 이미지로 검색된 날고다 공립학교 학생증!!!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정교하게 편집을 해놨어
근데 바보같은게.. 아래 천의 구김살도 건드려 놨으면 안속는데..

그림자도 동일하고 말야..

이렇게... 머리가 나쁘면 사기도 못치는 세상이야.

아무튼 카렌 브로의 다음 행동이 궁금해져서 다시 메일을 보냈어.


아..

이제 거의 끝판왕까지 왔어.
근데 전화를 해도 받질 않네...

아마도 내가 진짜 전화를 못할 줄 알았나봐..ㅎㅎㅎ
국제전화가 두려워서, 한국인은 영어를 잘 못하니 안하고 또 메일 보낼 줄 알았던거지..


여기서 멈출까 하다가
마침 구글링 하다보니 사진의 주인공을 찾았어.

바로 그림의 이 좌측 누님이야~!!

실제로 검색 당시에는 왼쪽 사짜 누님하고 사진이 동일했는데, 최근에 바꿨네..ㅎㅎ
그래도 동일 인물로 바꿨어.

그래서 일촌 신청을 하고 약 1주일 뒤에 신청을 받아주더라구.

바로 진실을 제보하고 이 세상의 정의를 바로 잡겠다는 생각에 가득차서 이메일 함을 열어봤더니..

이 언니가 먼저 아래와 같은 메일을 뙇~

잉????

에이~ 설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와.

심지어 그 A가 이름도 똑같아.

이것들이 단체로 레파토리하고 사진을 공유하나봐..

아우..

아무튼 우리 브로들은 이런 사짜 선생들한테 당하지 말라고 내가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포스팅을 하네.

브로들 사기에 안당하게 널리 이롭게 전파하기 위해 리스팀 적극 권장혀~

그리고 보트도 해주고 댓글도 달아주면 나도 더 힘이 날거같어... ㅎㅎㅎㅎ

그럼~~ 안녕~!!! 이라고 하기 전에 나는 친절한 형님이니깐 기존에 하던 연재 씨리즈 링크 걸어놓을게..


반말 찍찍하는 얘는 대체 뭐하는 인간?

https://steemkr.com/kr/@gourry80/5jmqie

포스팅 그라운드 룰 - 한 마디로 내 맘대로..ㅎㅎ

https://steemkr.com/kr/@gourry80/6f5x9j

창업 시리즈 #0 - 꿈 깨!

https://steemkr.com/kr-newbie/@gourry80/6l6zey

창업 시리즈 #1 - 너 자신을 알라

https://steemkr.com/kr-newbie/@gourry80/6juule

창업 시리즈 #2 - 나 자신을 알았지?

https://steemkr.com/kr-newbie/@gourry80/4dqqqs


https://i.imgur.com/uKnMrt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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