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은 자녀들 대학 학자금을 알아서 능동적으로 준비하라고 나라에서 세금해택을 주는 어카운트 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이 안에다가 펀드를 사서 넣어놓고 있으면, (무엇을 사서 넣어 놓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식시장이 올라가는 만큼 안에서 돈도 불어나게 됩니다.
보통 돈이 불어나면 세금을 내야하지만 불어난 돈으로 교육 목적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젤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 하면 대학 갈때 보조 못 받나요? 불 이익 없나요? 입니다.
학비 보조를 결정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Need = cost of attendance -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아이가 대학가기 필요한 금액 = 학비 - 가족들이 충당할수 있는 금액 <- - 제가 해석한 것 이니깐...정확한 명칭은 아니에요.
공식을 본다면...Cost of Attendance 는 주립대학을 가느냐...City College 를 가느냐...아니면 사립대학을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그렇다면 EFC 를 같이 보도록 하죠. EFC 는 아이의 재산, 아이의 인컴, 부모의 재산, 부모의 인컴등을 봅니다.
EFC 를 계산할때 다음과 같이 합니다.
20% of a student’s assets (money, investments, business interests, and real estate)
50% of a student’s income (after certain allowances)
2.6% ~ 5.6% of a parent’s assets (money, investments, certain business interests, and real estate, based on a sliding income scale and after certain allowances)
22% ~ 47% of a parent’s income (based on a sliding income scale and after certain allowances)
부모가 주인이 되어있는 529 에 20만불이 있다하더라도 200,000 * 0.056 = $11,200 만 부모의 자산으로 계산합니다.
근데, 529 을 안했다 하더라도 그 돈을 다른 어딘가에 가지고 계셨겠죠. CD, 체킹 어카운트, 주식 등등.
어차피 그것도 부모의 자산 입니다.
그래서 529 을 해서 학비 보조를 못 받았다 라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질 않습니다.
할머니가 529 의 주인이 되면 부모님의 재산이 아니기 때문에 EFC 를 줄일수 있습니다.
EFC 를 줄일수록 우리에게 유리하겠죠, 공식을 본다면. 우리 가족이 대학 학비를 더 낼 수 없다 라는걸 증명 할 수록, 더 많은 보조를 받겠죠.
할머니가 주인인 529 에서 돈을 빼서 쓰기 시작하면 아이의 인컴으로 간주됩니다. 아이의 인컴은 오히려 더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불리 할 수 있겠지만 1~2년 전에 법이 바뀌어서 2학년때 부터 돈을 뽑아 쓰면 영향이 없습니다.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39&page=2&category=0&key_field=title&mypost=1&key_word=&idx=4568678&ref=10551&step=1&level=0
그럼 어디서 오픈 하나요?
어떤 state 은 529 에 돈을 넣으면, 세금 해택을 제공하는 주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주를 스폰서 하는 브로커리지에 어카운트를 오픈해야만 해택을 받습니다.
http://www.savingforcollege.com/compare_529_plans/index.php?plan_question_ids%5B%5D=437&mode=Compare&page=compare_plan_questions&plan_type_id=
캘리포니아는 세금 해택을 제공하지 않고, 택사스 같이 주 인컴 택스가 없다면 소용 없겠죠.
네바다 주를 스폰서 하는 브로커리지에 어카운트를 오픈해서 저축을 했다가 캘리포니아 대학을 가도 괜찮습니다.
Aged Based Option 으로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제가 골라서 투자해야 하나요?
그건 부모님 리스크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Aged Based based option 안에서도 공격적, 보통, 안전 이렇게 3가지 중에서도 고를수 있습니다.
Aged option 으로 간다면 어릴땐, 주식에 투자가 되겠고, 커서는 채권으로 투자가 많이 되겠죠.
공격적으로 고른다면, 테크놀러지나 이런쪽에 많이 투자가 되겠고, 안전으로 택하면 쓰레기 청소회사, 에디슨 같은 회사에 투자가 되겠죠.
어릴때 하면 유리합니다.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고, 복리이자를 극대화 시키는건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