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입니다!! 여름!
그동안 설치를 못하고 있던 에어컨 드디어 오늘에서야 설치 중입니다!!
저는 그동안 글 하나 쓰기 ㅎㅎ
며칠 전 아이들 하원시키고 집에 들어가던 중 아랫층 할아버지께서 보리수 해먹을 줄 알면 따가라고! 하셔서 해먹어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보리수쨈을 본 기억이 나서 얼른 감사합니다~~~하고 욜씸히 따왔습니다 ㅎㅎㅎ
아이들은 그동안 자전거를 타고 ㅋㅋ
부지런한 할아버지께서 잘 키워 놓으셨더라구요^^
하나 먹어보니 시큼하네요 ㅎㅎ 애들은 맛없다고 바로 퉤! ㅋㅋㅋ


요만큼 땄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쉽게 물러질 수 있어서 바로 쨈으로 만들었습니다!
열매를 깨끗히 씻은 후
손으로 조물 조물 으깹니다
체에 밭쳐서 씨가 나올 수 있게 하고
체에 거르니 과육이 너무 손실 돼서 씨를 일일이 빼줬네요
씨 빼는 게 일이네요 ㅎㅎ
보리수와 설탕 1:1 비율로 중간불에서 잘 저어주며 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거품도 걷어주구요
쨈이 만들어지는 동안 병을 소독하고 말려줍니다

완성됐네요^^ 양이 많진 않군용

너무 달지도 않고 새콤 쌉쌀하니 맛있어요 ㅎㅎㅎ
애들이 싫어할 줄 알았는데 잘 먹습니다^^
보리수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