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쪼의 일상이야기 - 돈까스,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치킨

By @enoz1/27/2018kr


안녕하세요 엔쪼입니다!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친구들과의 저녁약속이 있었습니다. 비록 멀지 않은 곳에서 만났지만 너무 추워하는 친구를 픽업해서 가기위해 차를타고 갔는데 그동안 날이 얼마나 추웠는지.... 차 문을 열자마자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차에 캔음료수와 컵, 물, 커피같은 마실거리를 비치해두는 편인데,   추파x스 탄산음료수 캔이.. 얼어서.. 뚜껑이 뒤집어져서.. 어... 이게 뭐지.. 처음에는 캔 입구쪽이 뭔가 뒤집어진줄 알았습니다. 살다살다 이런건 처음보네요... 녹여서 마시려고 좀전에 집에 올라오면서 챙겨왔습니당..


오늘은 간만에 맛있는 돈까스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 가게는


https://steemitimages.com/DQmc4KeV5gMzMJmRNTfaJifirAoZb5m46pAZt5ZxGciW4Av/KakaoTalk_20180127_224714608.jpg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2길 55 주양쇼핑 지하  '마마돈까스'


네. 맞습니다. 뭐가맞아

이 사진은 제가 오늘 먹은 돈까스 사진이 아닙니다. 먹기 바빠서 사진조차 찍지 않았습니다. ^~^...... 저는 돼지먹신이기때문에 음식 사진을 잘 찍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곳은 무한리필이 가능한!!! 그런!! 7천원인데!! 혜자같은!!! 가게이기때문에 빨리 먹기 시작해야 더 많이 먹을 수 있거든요. 돼지여러분들은 공감하시죠? 마마돈까스의 맛과 비쥬얼이 궁금하신분은 초록 검색창


다행히도 돈까스는 제 최애 음식이기때문에 핸드폰에 몇장이고 다른가게의 돈까스 사진이 존재하였으므로... 다른사진을 올렸습니다. 비쥬얼은 오늘 제가 먹은 것보다 이게 더 먹음직스러워서.. 라고 합리화해봅니다. 저 마마돈까스라는 가게는 제가 강추하는 가게이므로 집이 근처이신분은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한돈 등심 생고기를 주인이모가 직접 다 두들겨서 편 돼지고기에 주문 받으실 때마다 그때그때 튀겨주시는, 그리고 무한리필 해주시는, 반찬으로 주시는 열무김치와 배추김치도 꿀맛인..


어..음.. 돈받은거 아닙니다.. 광고계정같은 이번 포스팅 무엇..?


식사 후 동행했던이들과 함께 딱 1시간만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험생이 게임하는 클라스 오랜만에 가는 피시방이라 두근두근하더라구요. 함께 간 친구중에는 카이스트에서 컴퓨터 관련 석사를 딴 친구가 함께하고있어서 내심 그의 게임실력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게임은 커녕 윈도우도 잘 못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리눅스만 써서 윈도우 헷갈린답니다... 하지만 게임실력에는 자신 있어하던 그 무쓸모친구와 함께 우여곡절 끝에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3명이 같이하는 팀플레이였기 때문에 자신만만한 친구들과 달리 게임을 잘 못하는 저는 혹여나 민폐가 아닐까..싶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무려 4킬.. 캐리했습니다

이 게임에선 1등을 하면 이렇게 나오는데 단 두판만에 일등을 하고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저란남자는.. 공부 빼고는 다 잘하는 것이 아닌가 살짝 두려워지더라구요.


그렇게 간만에 일탈을 마친 저는 집에 와서 공부나 열심히 잘 해야지.. 하고 생각하며 이 글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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