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일상] 모기를 잡으면서

By @elexceed6/7/2018kr
  1. 어제도 모기를 잡았다.
    정말 여름이 왔다는 걸 실감나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인 것 같다.
    나를 귀찮게 하는 모기를 잡는 것이 혹 전쟁을 치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2. 오늘도 모기를 잡았다.
    잡다보면 그 모기들은 어느새 피와 함께 죽어있다.
    보통 사람의 피를 빨고 날면 느려진다던데, 도대체 누구의 피를 빨았던 것일까...?

  3. 아마 내일도 모기를 잡을 것이다.
    나를 귀찮게 하고 주변에서 시끄럽게 하겠지...
    나에게 다가오는 유일한 암컷이라지만, 이제 제발 그만 좀 왔으면 좋겠다.

아마 이번 여름이 갈 때까지는 난 계속 모기와 전쟁을 치르겠지...

여러분들의 모기 대처법도 궁금해지네요. 같이 이야기라도 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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