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Return에 대한 고찰

By @eddyhong2/15/2018investment

공짜 점심은 없다.
사람들은 공짜점심을 원하지만 자선단체나 기부를 제외하고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
그 얘기는 리스크를 감당하고 그에 합당한 리턴을 얻는다는 말이다.
투자 세계에서의 리스크란 불확실하기때문에 발생하는 기대치와의 차이 내지 변동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리스크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1. 하나님만 아는 리스크(Risk only God knows)
  2. 경영진이 인지하고 대비하려는 리스크(Internal recognized risk)
  3. 투자자가 무지하거나 공부를 하지 않음으로 막연히 느끼는 리스크(Investor ignorance risk)

투자자는 투자시 리스트를 줄이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이해하려하고 본질과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한다.
하지만 투자 의사결정에 별 관계없는 부분이나 알아도 어쩔수 없는영역 힘을 쏟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자신만의 criteria를 갖추고 있어야 그때 그때 순발력으로 판단하지 않게 된다.
경영진이 인지하는 리스크는 사업과 관련하거나 내부 조직등의 이슈와 같이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발생할수도 있는 리스크에 집중한다.이는 경영진의 역량이나 네트워크, 조직력등과 관련되어 있는데 경영진이 그러한 능력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그런 리스크에 대해 어떤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지 면밀하게 판단해야한다.
하나님만 아는 리스크는 예상하지도 못한 내외부의 리스크를 말한다.
이것은 조직의 평소 위기 관리 능력과 관련되어 있다.
지뢰는 어디든 묻혀있기 때문에 밟을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평소에 대비하는 경영자가 있는 반면에 리스크는 무슨 리스크가 있어! 자금 부족이 리스크지!라고 말하는 경영진이 있다.
자금부족이 리스크가 아니라 바로 그렇게 인식하고 말하는 경영자 자신이 리스크다.
리스크 없는 사업은 없으며 크고 거대한 영향을 미칠 사업이야말로 더 큰 리스크,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스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러한 리스크를 계산할수 있을때 내가 감당한 리스크 대비 얼마나 큰 리턴이 기대되는지를 계산해보아야한다.
그래서 Risk adjusted return이 합당하다면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투자는 risk-return의 싸움이다.article-riskreturn-v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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