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와 공유경제 그리고 사회의 변화

By @eddyhong2/19/2018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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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를 하면서 사회의 현상과 미래의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형성될 것인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은 단기적 시각에 의하여 투기를 하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업을 하는이유 나 투자를 받는 이유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공유경제 프로젝트를 어떤 산업에서 하든지간에 그러한 공유경제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은 모두가 사회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들 생각하지만 과연 기업이 이윤을 창출해야만 가치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기업이 이윤창출이 목적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만일 누구도 하지 못하는 아주 독특한 모델을 만들어 방대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위키피디아와 같은 모델은 가치가 없는 것일까?
어쩌면 이윤추구는 거대한 사회적영향력의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도 있지만 테슬라나 아마존과 같이 장기 적 적자 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대체불가능한 수단을 만든다는 것에서 더욱 더 강력한 사업 모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강력한 대체 불가능해 보이는 사업모델을 구축한 이후에는 재투자 및 최소한의 마진만을 가지고 운영되며 그 위에 올라 타는 모든 구성원들이 협력적 공유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케인즈 이후에 수정자본주의로 번영을 누렸던 자본주의는 지금 중산층의 몰락과 함께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고 거의 대부분의 부가 상위 1%의 몰려 있는 자본주의 실패의 위기가 눈 앞에 놓여져 있다.
우리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에 발전과 연결성의 확대와 한계비용이 제로가 되는 시대로 세상이 이동하고 있다.
제러미 리프킨이 한계비용제로사회라는 명저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자본주의는 공유 경제 사회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고 그것은 현재까지 이룩해놓은 커뮤니케이션의 공유에서 더 나아가 한계비용이 재료가 되는 에너지의 공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현재 중앙집권적 방식을 물류시스템이 피어 투 피어 방식의 분산화된 물류 시스템으로 변화되어 물류의 한계비용 역시 제로에 가까워지면 공유경제의 인프라가 어느정도 완성되게 된다.
또한 몇몇 기업들이 운영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에서 벗어나 협동조합 형태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구성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형태의 플랫폼이 등장하면 공공의 이익을 대변 하면서 한 개 비용으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며 모든 사람들은 이에 대한 혜택을 누리게 될 수도 있다.

우리가 공유 기업에 투자 하려고 하는 것은 단순히 공유기업 플랫폼이 거대화 되어 우버나 에어비앤비 와 같은 유니콘이 탄생 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사회적 영향력 있는 대체가 어렵거나 불필요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다.

우리는 모두가 개인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데 익숙하고 경쟁을 통하여 사람들을 배제하는데 익숙하고 사람을 수단화 하여 대체 가능한 부품으로 인식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는 교육의목적 또 공부하는 이유도 회사에 나가 일하는 목적도 사람을 만나는 이유 역시 경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협력적 공유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경쟁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협력을 제공하는 동반자적 생각으로 변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이 안에서 상호 제공할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공유경제는 과잉 생산된 소유하고 있는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 이전에 시대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공유 해야 할지 알지 못하였고 누가 그러한 것을 필요한지조차 발견해낼 수가 없었다 또한 그러한 것들을 매칭 해주는 오프라인의 중개인(역할자)의 비용이 너무나 커서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정보를 수집하고 매칭하는 비용이 과거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나는 인터넷을 발전과 사물 인터넷 연결 그리고 데이터와 블록체인의 발전으로 인하여 사회가 더욱더 공유경제로 이전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방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모델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곳에 우리도 참여하여 보다 나은 모습을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 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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