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치즈케익 시식

By @docudai-jun8/25/2018busy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있으니 당연히 배가 고파집니다.
냉장고에 어제 와이프가 사온 치즈케익이 있긴 하지만 혼자 먹었다간 내일 무사하지 못할거 같아서 참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와이프도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며 나오길래 꼬셔서 먹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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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Snaffle's네요. 신치토세 공항에 가면 세지도 못할정도로 치즈케익 종류가 많은데 이건 일본 사람들이 가장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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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초코가 반반씩 섞인걸 사왔네요. 가격은 1,600엔대 입니다. 양에 비해서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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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치즈케익 - 정말 녹아 내립니다. 이런맛이 있다니 이것 말고 다른 종류도 하나 더 있긴한데 그걸 먹어본 매제가 '인생에서 처음 본 맛'이라고 했는데 그말이 이해가 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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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주 맛있긴한데 치즈케익을 먹은후에 먹으니 그저그렇다는 느낌밖엔 안드네요. 담번엔 꼭 치즈만 사오라고 해야겠네요.
치즈케익은 정말 핵추천 할만한 맛이네요. 애들 안주고 혼자 다먹을 방법을 강구해 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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