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거래처에서 양갈비를 선물해줬어요 명절이라고~
박준상사장님 감사요ㅋ
얼마전부터 나와 사는지라 오피스텔 냉장고가 그리
크지두않구 해서 오자마자 처리해봤습니다
소갈비 아니구 양갈비라 레시피가 너무 없더라구요
그냥 소갈비처럼 해먹기로 결정
재료: 속살빨간 양갈비 1kg
감자두개 당근한개 대파달랑한뿌리 고추두개
통후추 큰냄비 내손 핸드폰
첨해보는 갈비찜이였지만 요리 그까이꺼 양념장 사서하면
되는거니깐 쫄지 않고 해봤습니다. 어차피 요리는
혜자님 손맛이니까요.

갈비는 피를빼야한다해서 한시간정도 물에 담궈서
피 빼줬습니다. 그냥 찬물에 담구고 한시간후 3회정도
씻어서 냄비에 넣어요. 홀로사는 집에 압력밥솥따위는
없어요 있으신분들은 압력솥이 좋을듯해요.
고기가 씻는동안 채소준비합니다.

적당히 먹을만큼 넣으면 될것같아요.
고기 냄비에 투척후 오늘 열일하실 없었다면 도전 못했을
혜자님 양념을소환합니다 500g

혹시 몰라서 상표는 가렸어요 양갈비찜이니 양으로.
냄비안에 들어간 양고기님께 투척합니다. 그리고 삼십분
정도 재웠어요. 주물러주기도 하고 맛있어지라고
실패하고 싶지 않다고.

다 때려 넣었어요 불켜고 야채 싹다 넣고 센불시작으로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한시간 정도 더 끓여줬어요
아 혹시 냄새날까봐 통후추 넣어 줬구요.

완성한 모습인데 사진이 별루... 맛없어 보이네요.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고추도 두개넣었더니
살짝 매콤하면서 엄마가 해주시던 그맛
아~~엄마도 혜자님을 이용하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어제 집에 가져다 드리면서 물어보니 싱크대에서
꺼내서 보여주시더라구요.ㅋㅋ
암튼 쉬워요 갈비찜
감사합니다 혜자님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