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태풍이 지나간 어느집

By @dayul8/24/2018kr-life

안녕하세요??
@dayul입니다.

오늘 태풍이 심하게 올까봐 창문단속도 열심히 하고, 유치원도 쉬고 딸과 집에서 뒹굴거렸어요.
다행히도 서울은 크게 태풍피해없이 지나간듯하고

점심은 집에 있는 반찬에 추가로 불고기를 했는데. .
따님 왈
"나는 오늘 갈비탕 라면(사리곰탕)이 땡긴단말이야!! 오늘 불고기 아니야!"

라며 사리곰탕을 뜯어버립니다......ㄷㄷㄷ

네... 결국 그것도 끓였어요ㅋㅋㅋ
불고기에 사리곰탕에 밥에 배가 빵터지게 먹고 저는 낮잠을 잤고 딸은 이것저것 하며 놀았어요.
왜 5살 딸은 낮잠을 안자는지..ㄷㄷ

저녁까지도 비는 크게 안오는듯 하여 간만에 가마로닭강정을 먹기로 했어요ㅋㅋㅋ

상호 : 가마로닭강정 홍제역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세무서길 83
전화번호 : 02-395-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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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먹기좋게 닭강정도 자르고, 떡도 잘라주고 먹기 시작하는데 딸이 진짜 잘먹네요!!!
3그릇째입니다ㅋㅋㅋㅋ
(얼마전 이마 부딪힌건 약하게 멍이 남아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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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남편이랑 3명이서 나눠먹기 좋았는데..
이젠 딸과 둘이 나눠먹기좋으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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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줄것이 없어 물어보니ㅋㅋㅋㅋㅋ
한마리 더 시켜라고...

아이가 크면 자연스레 3명이서 닭 2마리 먹겠지 했었는데ㅋㅋㅋㅋ 아이 5살에 벌써 닭 2마리로 넘어왔네요ㅋㅋㅋㅋ

이글을 보며 바라본 딸은... 지금 앉은 자리에서 요구르트 6개째 드시고 있습니다..
하하하....

아빠....돈 많이 벌어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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