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WALK] 생활 속 작은 기부, 걸은만큼 기부되는 어플 빅 워크

By @dandan6/23/2017kr

안녕하세요! @dandan입니다.

우리가 마음먹고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면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죠.
기부할 만큼의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기부하고자 하는 곳을 100% 신뢰할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기부는 보통 큰 금액을 기부 단체에 전달을 하거나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별도의 금액을 지출하지 않고 '걷기'를 통해서 기부를 생활화 할 수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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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WALK(빅 워크)"

○ 빅 워크는 걷는만큼 '눈(noon)'이라는 가상의 화폐가 적립됩니다.

○ 10m를 걸을때마다 1눈이 적립이 되고 적립된 눈은 '걸음 모음통'에 기부하면 됩니다.

○ 모음통마다 눈의 가치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통상 5눈이 모여 1원으로 환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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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걷는 걸음수는 5천 걸음이 넘는다고 합니다.

빅워크 어플을 설치해서 하루 5천 걸음을 걸었을때 약 120원이 기부가 됩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록 기부 금액은 늘어나게 되겠죠.

빅 워크 3.PNG

여기서 '어떻게 기부금이 생기지?' 하는 의문이 들어 검색을 해보니

특정 기업이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의뢰했을때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와 어플에 노출되는 기업의 광고비가 기부금의 원천이 된다고 합니다.

기부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민간 기업, 관공서, 봉사 단체 등의 다양한 모음통이 개설이 되고 목표한 액수의 눈이 적립되면 해당 기업이나 단체가 현금 또는 물품으로 기부를 이행하게 됩니다.

빅 워크 사용자는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모음통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빅워크 마지막.jpg

빅 워크는 단순히 기부 뿐만 아니라 걸은 시간, 소모 칼로리 등의 정보를 기록해 주기도 합니다.

저는 최근에 빅 워크 어플을 알게 되었지만 꽤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서 걸은만큼 기부되는 어플 빅 워크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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