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도해본 메뉴들 평가 들어갑니다!

By @daldalmango5/21/2018kr

전 어떤 면에서는 도전이나 변화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그저 무난하고 평탄한게 최고. ㅎㅎ 특별한 일 아니면 원래 하던대로 합니다.
음식에서 이런 성향이 최대치로 발현되는데요, 어디 가서 음식 먹을때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해요. 항상 먹던거 먹는게 편하고 안전하니까 맨날 시키던걸 시키게 됩니다. 여행가서 특별한건 먹어야만 할때, 그럴땐 즐겁게 도전하는 편이지만 대부분 익숙한것들을 나도 모르게 고르게 되죠

그러다가 이번주에 새로운 메뉴 시도를 두개 해봐서 메뉴 소개드리고 주관적인 별점도 주려고 해요

1. 온더보더의 콰트로 화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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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보더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멕시칸 으식점이에요. 여기저기 멕시칸 음식점이 많지만 결국 온더보더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메뉴의 다양성이나 입맛에 더 잘맞는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건 화이타인데요, 주말에 가보니 새로운 화이타가 있더라구요. 이름하여 콰트로 화이타

콰트로화이타는 이름처럼 4가지 종류의 메인 고기가 올라가요. “차슈+스테이크+닭고기+새우” 가 들어가있어서 또띠아쌀때 고기 많이 넣는다고 눈치받거나 하는 일은 이제 안녕~~

기존 화이타랑 다른점을 보니
차슈가 추가되었구요, 옥수수가 구워져나오고, 으깬감자에 치즈를 뿌려 녹여나오더라구요.

고기를 눈치보지 않고 또띠아에 듬뿍듬뿍 넣어서 잘 말아봅니다. 역시 고기가 많으니 맛도 더 있네요.

화이타가 별점 4점(5점만점)이라면 이 메뉴는 별점4.5 드립니다

2. 하겐다즈 망고 스파클링

저 daldalmango는 아이디처럼 망고를 정말 좋아합니다. 망고 사랑 😍
길가다가 하겐다즈에서 음료수 2개 만원 행사 한다고 해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원래가격은 7천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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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셔볏 아이슼림이 올라가고 밑에는 망고 퓨레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가본베이스는 다들 예상하는 사이다의 느낌으로 달달한 스파클링 음료에요.

시원한 느낌과 적당히 단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 떠먹으라고 스푼까지 챙겨주는 세심함까지! 정말 만족했어요.
하루에 커피 많이 먹으면 속도 메슥거리고 안좋은데 이렇게 음료수를 먹으니 전혀 그런게 없네요~ ㅎㅎ

별점4 드립니다. 가격이 비싸서 차마 더 높게는 못주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벤ㅌ해서 두잔에 만원으로 쭉 가길 바랍니다 ㅋㅋㅋ

온더보더는 최근 문을 닫는 추세라 남아있는 지점들에 손님이 많이 몰리나봐요. 기다린다는 평이 많아서 제가 간 곳 공유드립니다. IFC점은 줄서지않고 대부분 바로 들어가더라구요.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서울 국제금융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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