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필수부품 SSD, 구형 SATA케이블 방식은 이제 그만!

By @comstore6/10/2017kr

안녕하세요 comstore입니다.

오늘은 요즘 흔하게 대중화된 SSD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근래들어 매장에 컴퓨터부품을 직접 주문하여 물건을 받아오셔서 조립 세팅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야 뭐 어쩌피 공임 받고 조립해드리고 프로그램 세팅해드리면 되는거지만,

대부분의 손님분들께서 SSD를 기존의 일반 SATA연결 방식 제품을 사오시더군요.

메인보드 자체가 H110 칩셋의 저렴한 제품이면 일반 SATA방식 SSD를 쓰는것이 맞습니다.
그것 말고는 동급가격대에 다른 방법도 없고요.

하지만 메인보드가 B50급이나 H70, Z*70급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메인보드는 B150, B250, Z270 이런 고급 보드를 사오시면서 SSD는 꼭 일반 SATA방식의 제품을 사오시더군요^^;;

보통 B150이상급의 고급형 메인보드에는 M.2 SATA포트라는것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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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빨간 박스부분이 M.2 SATA포트입니다.

일반적으로 SATA2의 경우 전송속도가 최대 3Gbps, SATA3의 경우 6Gbps입니다.

반면 M.2포트는 초당 32Gbps라는 훨씬높은 전송속도를 자랑합니다.

그만큼 SSD의 순간 수행능력과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죠.

물론 M.2보다 더 빠른 인터페이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부터는 총알의 압박이 들어갑니다.

가격얘기가 나왔으니 일반SSD와 M.2 SSD의 가격차이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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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쇼핑몰의 오늘날짜 기준 가격입니다.

오히려 M.2가 천원이 저렴합니다.
더 빠른데 왜?

이유는 단순합니다.
M.2 SSD의 경우 PCB자체가 상품이지만, 일반SSD의 경우는 저 PCB를 SATA포트로 변환해주어야 하고 외형을 스틸등으로 금형을 해야합니다.

제조단가가 더 들어가는것이지요 ㅋ

https://i.imgsafe.org/b55bfb188c.jpg
이것이 M.2 SS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작은 드라이버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장착 가능합니다.

단 한가지! 주의할점!

M.2포트를 사용하여 SSD를 장착하였다면 메인보드의 일반 SATA포트중 SATA0 혹은 SATA1등의 맨 첫번째 SATA포트에는
다른 디바이스 연결을 삼가해 주세요

M.2 포트가 1번 SATA포트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첫번째 SATA포트에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하게 되면

포트 충돌로 두 디바이스중 하나가 인식이 되지 않거나 바이오스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s://i.imgsafe.org/b573f74c5a.jpg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컴퓨터 조립과 세팅이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컴퓨터 조립할때는 항상 신중하게 커넥터, 핀 손상 주의하시고 멋진 조립PC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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