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로시장 명물로 자리잡은 칠공주 떡볶이 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휴가라
구로구청에서 여권 갱신하고 근처에 구로시장에 들렀어요
혼자 구로시장에 가면 꼭 들리는 7공주떡볶이
칠공주떡볶이는 예전부터 7명의 할머니들이 장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6명분만 하시는데 오늘은 4분만 나오셨더라구요
특별한것 없는 그냥 떡볶이 맛이지만 왠지 엄마가 해주는듯하여 자주 들립니다
할머니 한분이 이만큼의 공간을 사용하시고
떡볶이, 오뎅, 야끼만두,꼬마김밥을 파십니다
6분이 메뉴도 양념도 다같아요
단지 덜짜고 더짜고 그차이뿐
1인분을 담아주시고 계란도 한개주시고 오뎅궁물을 주십니다 길거리 분식집 딱 그거인데 왠지 더 정이가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할머니들이 모여 도란도란 얘기 하시면서 서로 의지하시며 장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그런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