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독서와 만들기3

By @bluesky812/4/2018kr-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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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회사에서 문화센터가 있었다.
첫번째 시간에는 악어와 관련한 융합독서 후 악어 만들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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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사냥을 할때 물위로 눈과 콧구멍만 내 놓고 가만히 가만히 기다리고 가만히 가만히 헤엄을 치고, 가만히 가만히 함께 쉬고, 가만히 가만히 햇볕을 쬐고,가만히 가만히 새끼들을 돌보는 특징이있다.

악어 책을 읽고 독후 퀴즈를 풀며 아이들가 악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악어와 관련된 동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악어를 만들었다.

준비물은 일반종이컵 5~6개, 일반 종이컵보다 조금 큰 종이컵 한개, 색종이, 와이핀(또는 실과 바늘), 풀, 가위, 전화기 링 또는 호스, 테이프,색연필

  1. 색종이로 종이컵에 악어 몸 색깔처럼 꾸민다.(찢어서 붙이면 더 울퉁불퉁 악어 가죽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색 종이컵이면 붙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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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색종이를 붙인 종이컵에 와이핀을 꽂아 연결한다.
  3. 큰 종이컵의 가장 자리를 남기고 반으로 자른 후 악어의 머리를 만들고 눈과 이빨, 혀 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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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몸통과 머리를 연결하고 다리와 꼬리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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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객의 아이들과 다른 선생님의 고객님의 아빠와 아들 모습이다. 저 날에 오신 아버님은 아이보다 더 신나 하시면서 만들기를 하셨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게 더 꾸며 주시기도 하셨다. 아이들도 진지하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다. 고객님 아이들 신경쓰며 내 아이 하고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연관찰 책이나 과학 책들을 읽고 나서 아이와 만들기를 한다거나 실험을 하고 끝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하게 될 수 있다.

악어만들기는 그래도 재료가 적은 편이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다면 아빠들에게 아이와 만들기를 해 보라고 권하면 어떨까 싶다.아빠들이 힘들면 엄마랑 해도 좋을테고. 아이들이랑 뭔가 하는 것 만으로도 좋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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