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량은 소주 반잔 조금의 알콜로도 얼굴에서 피가 쏟아지지 언젠가 바람에 휘날리는 달빛에 반사되는 나무들의 건너편 의자에 앉아 특별하게 준비된 로얄살루트 21년 그놈을 맛보았었지 신세 계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