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습관이 중요한 이유

By @aidanhwang2/12/2018kr

안녕하세요? 평소 습관에 관한 생각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


사람은 편한것에 익숙해지고 적응한다. 그래서 평소 습관을 되돌아 보는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무언가에 적응하고 반복하게되면 행동 습관이 형성되고 무의식속에 계속 반복할 확률이 높다. EJSP에서 발표한 스터디에 따르면 어떠한 행동 습관이 형성되려면 약 2달, 66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습관을 형성하는 것 또한 오래걸리지만, 오랫동안 형성된 습관을 멈추거나 변화시키는 것은 다른 의지력을 요구한다. 내가 어떠한 행동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지 알려면 자신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평가해야 한다. 습관을 관리해야하는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매일 반복할 수 있는 행동들이 삶의 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우선 습관을 관리하려면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데 그 중 많은 시간을 우리는 잠을 자고 일하는 데 할애해야하며, 또 항상 먹어야 한다. 하루 이틀 잠깐 하는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매일 같이 반복하는 행동들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모두에게 적용되는 세 가지를 예로 들어보기로 했다.

몸이 회복하기 위해 잔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잠은 정말 중요하다.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 다르지만 규칙적인 바이오리듬을 지키는 것과 지키지 않는 생활 습관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은 몸이 매일 다르게 적응해야하니 더 피곤하다. 이런 뻔한 이야기 말고 잠을 어떻게 드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컴퓨터나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지쳐 잠에 든다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잠 드는 것 또 한 습관이다. 매일 엎드려서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지쳐 잠에 드는 사람과 똑바로 누워 편한 자세로 잠에 드는 사람과 잠의 질을 비교한다면 극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Photo taken by Mikael Kristenson (Unsplash)

일 

일 하는 환경이 많이 변했다. 물론 직업군에 따라 큰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동안 앉아서 업무를 봐야한다. 학생들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이 앉아 있어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많은 시간을 매일 앉아있어야 한다면, 앉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에 어떻게 앉는지, 다리를 꼬는지, 머리의 위치나 시선은 어디를 향하는지 등 신경쓰지 않으면 척추에 무리가 쌓이게 되고 나중에 통증으로 찾아온다.


우리는 흔히 ‘맛’ 에만 현혹되어 음식을 평가하기 쉽지만, 사실 재료의 질이나 영양물의 균형이 훨씬 더 중요하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은 다 똑같다고 믿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 음식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몸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면 흡수하거나 저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배출한다. 만약 습관적으로 자주 찾는 음식이 인스턴트 음식이라면, 무의식적으로 몸에 독소를 쌓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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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 예를 보면 잘못된 습관이 어떠한 증상으로 바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몸이 불편함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불편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바른 습관들에 적응하고 익숙해 있다면, 평소와 다른 것에 노출되었을때 불편하거나 당연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래서 평소 습관이 무척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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