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가고(흐흗-) 크리스마스 이브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어릴 때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집을 부러워해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꼭 트리를 설치하고 싶었는데 결혼 후 그 소원을 풀었습니다.
아담하고 저렴한 트리이지만 이렇게 눈이 내려앉은 듯 디테일한 표현~
이것저것 오너먼트도 달아보았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심플함이 좋아서 주로 금색, 은색과 나무 위주에요.
꼭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요:)
불을 끄면 더 예뻐집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조금은 들뜨는 기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트리가 있으니 집안 분위기가 조금 더 훈훈해지는 것도 같구요^^
스팀잇 이웃님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길 바래요 :)